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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령액인덱스

교사 월급

교사 월급, 호봉표 숫자를 실수령액으로 오해하면 생기는 일

교사 월급을 호봉표 금액 그대로 실수령액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기본급과 고정 수당, 역할 수당, 공제 구조를 나눠 신규 교사와 경력 교사의 세후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초·중·고 공통 봉급표 기준입니다.

실수령 포인트: 교원 봉급표는 수당을 뺀 기본급이므로 교사 월급 실수령액은 호봉표 숫자보다 낮게 형성되며, 담임·보직 여부와 개인 공제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교사 월급, 호봉표 숫자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교사 월급을 검색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호봉표입니다. 그런데 이 표를 실수령액으로 오해하면 통장에 찍히는 금액과 큰 차이가 납니다. 공개된 교원 봉급표와 수당 규정을 기준으로 자주 생기는 오해를 정리했습니다.

오해 1 — 호봉표 금액이 실수령액이다

호봉표는 수당을 제외한 기본급입니다. 현행 교원 봉급표 기준 9호봉 기본급은 2,495,600원, 40호봉은 6,205,700원입니다. 여기에 교직수당(월 25만원), 정액급식비(월 16만원), 교원연구비(경력 5년 미만 월 7만원) 같은 고정 수당이 더해지고, 담임을 맡으면 담임수당 월 20만원, 보직을 겸하면 보직교사수당 월 15만원이 추가됩니다. 설·추석 명절휴가비(각 월봉급의 60%)와 정근수당, 성과상여금은 연 단위로 얹힙니다.

반대로 공무원연금 기여금, 건강보험료, 장기요양보험료, 소득세가 빠집니다. 9호봉 담임교사라면 세전 월 300만원 안팎, 세후 실수령은 270~280만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호봉표 숫자와 실수령액은 같은 값이 아닙니다.

오해 2 — 신규 교사는 1호봉에서 시작한다

1호봉 기본급은 2,041,500원이지만, 신규 임용자가 1호봉에서 출발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정교사 2급의 기산호봉이 8호봉이고, 여기에 학령 가감과 가산연수가 반영돼 대부분 9호봉 안팎에서 시작합니다. 신규 교사 월급을 1호봉 금액으로 계산하면 실제보다 낮게 잡히는 이유입니다.

오해 3 — 초·중·고·유치원 교사 월급이 각각 다르다

유치원·초등·중등 교원은 같은 봉급표를 적용받습니다. 같은 호봉이면 기본급이 동일하고, 차이는 담임·보직·특수교사 수당 같은 역할 수당에서 발생합니다. 학교급보다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가 월급 차이를 만듭니다.

실제로 확인해야 할 것

교사 월급은 기본급, 고정 수당, 역할 수당, 연 단위 상여, 공제 항목이 겹쳐 결정됩니다. 본인 호봉과 담임·보직 여부를 넣어 실수령액인덱스에서 세후 흐름을 확인하고, 급여 데이터의 공개 통계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직군과의 비교는 기사 목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지급액은 개인 공제 조건과 학교 사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금액은 소속 학교 행정실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호봉표에 나온 금액이 실수령액인가요?

아닙니다. 호봉표는 수당을 제외한 기본급입니다. 실제로는 교직수당·정액급식비 같은 고정 수당과 담임·보직 수당이 더해지고, 공무원연금 기여금과 건강보험료, 소득세가 공제된 뒤 지급됩니다.

신규 교사 월급은 얼마로 보면 되나요?

정교사 2급은 기산호봉 8호봉에 학령 가감이 반영돼 대부분 9호봉 안팎에서 시작합니다. 9호봉 기본급은 2,495,600원이며, 담임을 맡으면 세전 월 300만원 안팎, 세후 270~280만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개인 공제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등교사와 중등교사 월급이 다른가요?

유치원·초등·중등 교원은 같은 봉급표를 적용받으므로 같은 호봉이면 기본급이 같습니다. 차이는 담임·보직·특수교사 수당 같은 역할 수당에서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