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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령액인덱스

이현중 연봉

이현중 연봉, 20억 제안과 2천만원 계약 사이에서 봐야 할 실수령 계산

이현중 연봉을 둘러싼 20억원 제안과 약 2천만원 이그지빗 10 계약을 비교하며, 연봉과 실수령액이 어떻게 다른지,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뺀 실수령 계산의 핵심과 계약 형태별 확인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실수령 포인트: 이현중 연봉은 보도된 20억원 제안과 약 2천만원 계약으로 갈리지만, 두 숫자 모두 세전·추정치여서 실수령액은 공제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현중 연봉, 20억 제안과 2천만원 계약 사이

농구 국가대표 이현중의 거취가 화제입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가 제시한 연봉 20억원을 뿌리치고 미국프로농구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이그지빗 10 계약을 맺었습니다. 보도된 계약 규모는 연봉 약 2천만원 수준입니다. 지난 시즌 B리그에서 3점슛 성공률 1위와 챔피언십 MVP를 차지한 선수이니 숫자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여기서 먼저 짚을 것은 연봉과 실수령액이 전혀 다른 숫자라는 점입니다.

연봉은 세전, 실수령은 세후입니다

연봉 20억원은 구단이 지급하기로 한 총액, 즉 세전 금액입니다. 근로자가 실제로 받는 실수령액은 여기서 근로소득세와 지방소득세,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 같은 사회보험료를 뺀 뒤의 금액입니다. 근로소득세는 누진구조라 소득이 커질수록 높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반대로 사회보험료는 상한이 있어 일정 구간을 넘으면 더 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연봉이 10배라고 해서 실수령이 정확히 10배가 되지는 않습니다. 고소득 구간에서는 세금 비중이 커지고, 저소득 구간에서는 사회보험료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식입니다.

2천만원 계약은 형태부터 다릅니다

이그지빗 10은 최저 수준 연봉의 1년 비보장 계약입니다. 정식 로스터 진입이 보장되지 않고 구단이 계약을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대신 트레이닝 캠프에 초청돼 기량을 증명할 기회를 얻고, 최종 로스터에 들지 못하면 산하 G리그 팀에서 뛰며 별도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활약이 좋으면 투웨이 계약으로 전환될 수도 있습니다. 즉 보도된 2천만원은 확정 연봉이라기보다 조건부 계약의 출발점에 가깝습니다. 계약이 비보장이면 월급처럼 일정하게 들어오는 현금흐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 연봉 실수령은 이렇게 계산합니다

세전 연봉에서 비과세 항목을 뺀 과세표준을 잡고, 근로소득공제와 인적공제를 적용해 산출세액을 구한 뒤 사회보험료와 함께 차감하는 순서입니다. 부양가족 수, 비과세 식대, 연말정산 결과에 따라 같은 연봉도 실수령이 달라집니다. 실수령액인덱스에서 본인 조건을 넣어 계산해 보고, 급여 데이터로 직종별 시세를 함께 확인하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연봉 협상 때는 세전 총액보다 실수령 기준으로 비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숫자를 볼 때 주의할 점

보도된 20억원은 실제 지급액이 아니라 구단이 제시한 제안 금액입니다. 2천만원 역시 약으로 표기된 추정치입니다. 두 숫자를 그대로 비교해 실수령 차이를 단정하면 안 됩니다. 계약 형태와 세금, 보너스 조건, 환율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현중 연봉을 참고할 때도 확정된 계약 조건과 보도된 제안을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 정확한 실수령액은 본인의 공제 조건을 입력해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현중 연봉은 얼마인가요?

보도에 따르면 나가사키 벨카가 연봉 20억원을 제시했고, 포틀랜드와는 약 2천만원 수준의 이그지빗 10 계약을 맺었습니다. 다만 20억원은 제안 금액이고 2천만원은 추정치여서 확정된 실수령액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연봉 20억원이면 실수령은 얼마인가요?

정확한 실수령액은 부양가족 수, 비과세 항목, 사회보험료 상한, 연말정산 결과에 따라 달라 단정할 수 없습니다. 근로소득세는 누진구조라 고소득 구간일수록 적용 세율이 높아지고, 사회보험료는 상한을 넘으면 더 늘지 않습니다.

이그지빗 10 계약은 연봉이 낮은데 왜 선택하나요?

비보장 계약이지만 트레이닝 캠프에서 기량을 증명해 정식 로스터나 투웨이 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고, 로스터에 들지 못해도 G리그에서 뛰며 별도 보너스를 받을 수 있어 커리어 경로가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